안녕하세요~3월 4월 2개월동안 스펜서 선생님의 비즈니스 영어로 큰 도움을 받고 있는 ***입니다. :)비즈니스 영어라고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수강신청하기 전에 조금 고민도 했었지만.. 스펜서 선생님과 2개월동안 수업을 해오면서.. 매일 매일 회사에서 이메일, 회의 등을 통해 사용해야만 하는 영어를 제대로 배운 느낌입니다.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사소한 뉘앙스까지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과 수업을 하다보면 1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립니다.비즈니스 영어뿐 아니라, 실생활에도 필요한 여러 표현과 뉘앙스를 함깨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큰 깨달음을 갖게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실력을 좀더 키워서.. 스펜서 선생님의 고급미국영어도 같이 공부하고 싶습니다.스펜서 선생님~2개월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