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소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정확한 발음이었는데,왜 이렇게 영어 Listening이 안 늘까 고민하면서도 그 부분은 소홀히 한것 같습니다.여지껏은 느끼한 버터 발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제가 알고 있는 잘못된 발음으로 여태 영어 공부를 했다는 것을 선생님의 발음 수업을 듣고 난후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의 발음 수업후 영어 문장의 소리가 훨씬 정확하고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특히 긴 문장은 알아 듣기가 참 어려웠는데 많은 부분 개선됨을 느낍니다.물론 아직도 정확한 발음을 익혀가는 중입니다선생님은 피트백을 주실때 보면 '명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쩜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빠르고 정확히 짚어 주시고 고쳐주시는지그 애정과 열정에 늘 감탄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