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수업을 4개월째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점은 여러번 여러가지를 적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요점만 남긴다면 저는 이 수업을 현재 Job Search 와 인터뷰 중에 있는 후배들에게 추천을 했습니다. 저희 직업은 지금이 한창 면접 시즌이고 면접이 4-5개월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걱정하는 후배들에게 이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추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이 그렇듯이 발음 때문에 걱정하는 건 아니었지만 저는 이 수없을 들으면서 발음뿐만 아니라 듣기와 말하기에 익숙해지기 등의 영어 전반적인 도움을 받았기에 그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하였습니다. 발음 수업이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고 말하기에도 자신감이 붙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미국 동료들로부터 제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수업이 아니라면 친한 후배에게 추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후배들이라고 하니 엄청 많게 생각하실까봐... 2명입니다. 한국 학생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교환 학생으로 왔더라도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게 효과를 올릴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수업임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