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눈으로만 읽어오던 저에게는 소리내어 발음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우연히 브릿지TV를 알게 되어서 답답했던 부분이 조금씩 풀려가고 있습니다.태훈쌤 강의가 있다는걸 더욱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거에요 ㅠㅠ과제 제출해야하는 약간의 스트레스는 있으나ㅋㅋ 수업할때나 또는 과제 제출 후 선생님이 해주시는 코멘트는속을 훤히 들어다보는 것 같이 정말 세세하게 집어주셔서 놀랍기도 합니다. 줌으로 이런 퀄리티의 강의를 듣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저는 한달 수업을 들었지만 수업이외의 나머지 복습 시간을 얼마나, 어떻게 활용했는지가 중요한 수업인 것 같습니다. 남은 수업도 조금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잘 해보도록 하곘습니다. ^^